오늘의 음료 카나다 드라이 클럽 소다.

오랜만에 (....언제였더라..) 글을 쓰는 샤니군입니다.

이번에도 음료하나를 사들고 문화적 충격을 받고 (라고 쓰고 현실도피라고 읽는다.)글을 쓰고있습니다.

오늘 임 아트에 가보니 왠걸 이런걸 팔고있더군요
카나다 드라이 크럽 소다(...... 오타난거 아닙니다.)

평소 이동내 진저 에일 (한글 표기로 적자면 진저엘....) 을 퍼먹는 사람으로서 오오 이건 뭐냐 집어왔는대...

이게 괴식의 시작이 될줄이야....

처음에 일단 냉장고로 차갑가 식혀 놓고 첫 개봉!

얼래 아무런 향도 없내? ...... 흐음 맛은 어떻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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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탄산끼 도는 맹물(+0.01% 소금함유) 맛이야!

뭐 예전에 먹어봤던 초정탄산수(.... 탄산맹물...)이나 페리에(겁나 비싼 무려 프랑스제 탄산 맹 물...)

보단 탄산이 약하지만...

똑같잖아!

급히 캔의 성분 표시를 봤습니다.

성분표시 : 정재수, 탄산가스, 탄산수소나트륨, 구연산나트륨, 제이인산나트륨, 제이인산칼슘

...... 뭐가 보기에 익숙한 물건이 안보이심을 알수 있을껍니다.

예 단맛나는게 한 때까리도 안들어 가있고 오직 탄산과 약간의 소금끼 밖에 없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성분표시

..... 인터넷 검색결과 음료로서 마실꺼면 난 물대신 탄산수를 퍼마시겠다는 사람용이라는게 대부분 평....

......... 물론 전 초정탄산수를 무려 소화제로 썼던 사람이라 그렇게 못마십니다.

당연하게 칵테일이 주용도라니....칵테일 해드려야죠?

집을 뒤지니까.... 있는거라곤 젝다니엘, 진, 바카디 151...........

뭘 어떤 칵테일 해먹으라는거냐!!!!!!!

포기하려던 찰나 눈에 들어오는 우리의 퀠치스....

웰치 할아버님이 절 타달라고 포도를 들이대시는군요.
섞어 드렸습니다.

.......... 이거슨?

스파클링 와인맛이네여? 거기다 왠 미묘한 알콜기운이.....

........ 예 다음부턴 그냥 진저에일이나 마실께요 죄송해요 OTL...

by shyni | 2009/10/21 20:17 | 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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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OOT at 2009/10/21 21:55
왠지 기분나쁜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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