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지름. 크고 알흠다운 양키 게토레이 분말.

 오랜만에 글을쓰는 샤니군입니다.

 그런주제에 괴악한걸 사서 또 이런글을 쓰고있습니다 ㅡ.ㅡ....

 이번에 산건 정식명칭은 게토레이 프로즌 분말입니다.
 

 이런 알흠다운 사이즈의 물건.... 양키꺼 답게 큽니다 ㅡ.ㅡ... 가격은 이거 한봉 대왕님 1장.

 이거 하나로 2.5 겔런을 만들수 있다고 적어놨군요. 주로쓰는 L단위로 환산해보면 약 9.5L가 됩니다.

 무료배송은 2개 이상이라고 해서 같이 지른 게토레이 레몬맛... (인대 망할업체가 레몬맛만 2천원 더받음..)
 

 이놈도 참 큽....

 문제는 이걸 한방에 탈 큰통도 없고 보관할수 있는 통도 없으니....
 

 뜯어서....
 

 봉지로 나눠담기 신공!

 대충 넣긴 했지만 한봉당 약 1.8L 정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

 자 한봉지를 빼서 제조했습니다.
 

 이온음료 답게 좀 흔들어주면 금방 녹아버립니다.  색이 얄딱꾸리하군요.......

 근대 전 델몬트 병이 1.89L인줄 알았더니 1.5L .....
 
 급하게 물을 추가해서 딴병에 옯겨담았습니다.

 맛은...... 일단 차갑게 식으면 먹어보죠.

 결론
 
 우리나라 스케일에 맞게 포카리 1L짜리 분말가루나 사자. 양키꺼 사면 고생한다.

 P.S
 
 핵심인 자전거 물통 거치대는 같이 샀는대 오늘도 배송을 안함.

 그래서 판매자를 보니 그 유명한 유X바이크..... 왓더ㅃ....

 P.S 2
 

 시음결과 - 포도향 약간 가미한 소금물맛. 레몬맛 예상은 그냥 게토레이 맛에서 약간 싱거울듯.

 그런고로 운동용 드링크론 괜찮을듯 싶지만 음료수를 생각하면 별로......

by shyni | 2009/07/20 20:38 | 일상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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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까악이 at 2009/07/20 21:08
에... 육개월만에 포스팅이라...
이글루스가 전해 달랍니다~ '꺼~!져~!'
Commented by shyni at 2009/07/20 21:19
Kin 사이다 하나 사드세여 라고 말씀드리져.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20 21:21
...이럴수가

저런 제품도 존재하는 것이엇습니까 ㄷㄷㄷㄷㄷ
Commented by ROOT at 2009/07/20 22:09
여전히 괴악한 일을 벌이는구나아...
Commented by 아르 at 2009/07/20 22:45
일본에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이 있더군요;; 하지만 환율로 생각해보면 너무 비싸다는게 흠이지만요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면 좋을듯 하네요^^
Commented by shyni at 2009/07/20 23:09
우리나라도 팝니다. 동아오츠카에서 판매중이죠. 옥X이나 X마켓 같은대 검색하면 많이 나올껍니다.
Commented by PARAMEDIC at 2009/07/21 13:27
그냥 한 스푼 입에 털어넣고 물을 먹는게...ㅋㅋㅋ
Commented by 랑쿨 at 2009/07/24 17:20
흐음.. 저런건 역시 술에 타먹어야 제맛이라고..
Commented by shyni at 2009/07/24 20:16
랑쿨아찌는 한큐에 가는걸 선호하는듯?
Commented by 랑쿨 at 2009/07/25 14:58
보통은 여자사람하고 같이하는걸 선호하죠
Commented by PARAMEDIC at 2009/07/27 08:28
저 입대ㅂㅂ
Commented by shyni at 2009/07/27 08:39
ㄱㄱ~
Commented by 개발부장 at 2009/10/05 07:41
포카리스웨트 분말 꽤 괜찮습니다. 양을 잘 맞춰야 합니다만.
전 그 존재를 크게 휘두르며 속표지만화에서 알았죠--;
Commented at 2009/10/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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